비상조치

비상대처상식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서 비상대처상식을 알아봅시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가 목숨을 살릴 수도 있다.
제대로 알고서 비상시에 써먹자.

화상을 입었을 때

화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뜨거운 물체나 불로부터 격리시키는데 옷에 불이 붙은 경우, 바닥에 구르거나 흐르는 물에 대어 불을 끄고 온도를 낮춘다. 옷이 피부에 붙어있지 않으면 옷을 잘라내고 통증이 감소할 때가지 화상부위에 수돗물 등의 찬 물을 흘려준다(10분 이상).

주의! 얼음찜질을 하지 않으며, 소주,된장, 약, 연고 등을 바르면 안된다.

물질이 있는 화상

터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생식기, 손, 발, 얼굴 등의 화상은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면적이 넓거나 깊은 화상

식히는 것을 1분정도 한 후 상처부위를 깨끗한 천으로 감싸고 체온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전기 화상

  • 병원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 전원을 차단(맨손보다는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마른 나무 막대 등을 사용해야 한다)한다.
  • 환자의 상태와 현장의 상태에 따라 처치법이나 대응법이 다르므로 1339에 도움을 받도록 한다.

벌레, 동물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벌이나 지네 등 곤충에 쏘인 경우

  • 카드 등으로 밀어서 침을 제거하고 통증이 가라않을 때까지 얼음이나 찬물로 찜질을 한다.
  • 두드러기, 구토, 실신, 식은땀 혹은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심하게 부어오르는 경우는 1339나 119에 연락한다.

동물이나 사람에게 물린 경우

  •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출혈이 있는 경우는 깨끗한 거즈를 대고 압박하면서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준다.
  • 반드시 의사나 1339에 상의한다.

진드기에 물린 경우

진드기는 병을 전파하고 감염을 유발하므로 머리를 잡고 지렛대 같이 앞뒤로 움직여 제거하고 피부 발진이나 열이 있지 않는지 관찰하고 의사나 1339에 상의한다.

뱀에 물린 경우

  • 독이 급속히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환자를 진정시킨다.
  • 물린 부위의 조이는 물건(예>반지, 시계 등)은 제거하고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한다.
  • 뱀의 형태 혹은 종류를 잘 기억하고 물린 부위에서 5~10cm 정도 심장쪽에 가까운 부위를 천 종류로 사용하여 새끼손가락 하나가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남기고 묶어야하며 절대 얼음찜질은 하지 않느다.
  • 1339나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눈을 다쳤을 때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다친 눈을 아래에 두고 최소한 20분 이상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어낸다.
  • 눈에 박히거나 달라 뭍은 물체를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다.
  • 손상된 눈은 만지거나 함부로 약을 사용하지 말고, 두 눈을 모두 가린 채 의료진에게 방문하도록 한다.
  • 눈이 아프거나 다친 경우 대부분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사나 1339에 문의한다.

치아가 손상되었을 때

  • 젖니 :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 깨끗한 거즈로 압박하여 지혈시킨다.
  • 영구치 :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 치아가 더러워졌으면 흙/먼지 정도를 털어내는 정도로만 흐르는 물이나 우유에 씻는다.
  • 치아의 뿌리부분을 절대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치아를 깨끗한 물이나 우유에 담그고(부득이한 경우 환자의 입안) 환자와 함께 병원으로 가지고 간다. 즉시 1339나 119,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머리를 다쳤을 때

  • 머리나 목, 척추를 심하게 다쳤을 때, 다친후 의식 소실이 30초이상 이였을 경우는 옮기거나 움직이지 말고 1339나 119에 즉시 도움을 요청한다.
  • 머리를 다친 후 48시간 이내에 다음의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므로 1339나 119로 연락한다.
  • 의식의 변화(의식 소실, 계속 졸려함, 이치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 등) 하루나 이틀이상 계속되는 두통 2시간 이상 메스꺼움과 한번 구토한 후 몇시간 만에 다시 구토 할 경우 신체 일부를 움질일 수 없거나, 움직이는데 불편이 있는 경우 경련이나 발작을 하는 경우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두 눈동자가 동시에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 귀나 코에서 맑은액체(뇌척수액)나 피가 나오는 경우 (무리하게 가제나 탈지면으로 막는 것은 위험하며, 머리를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음료나 약물 등을 주지 않는다)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을 삐었을 때

  • 목과 허리 등 척추부위에 손상을 입은 경우, 골절부근의 피부가 찢어지거나 뼈가 보이는 경우, 손상이하 부위의 팔다리가 차갑거나 파래지면 급한 상태이므로 옮기거나 움직이지 말고 1339 또는 119에 즉시 도움을 요청한다.
  • 붓고, 아프고, 좌우를 비교했을 때 형태이상, 관절이 아닌 부위의 움직임, 움직일 때 통증등이 있을 때에는 움직임이 없도록 딱딱한 물건 또는 환자의 신체를 이용하여 고정한다.
    (책, 신문, 우산, 종이상자, 나무, 젓가락 등을 이용한다.)
  • 얼음이나 찬물로 냉찜질을 하고 1339나 119,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의식이 소실되었을 때

  • 정신을 잃으면 반듯이 눕히고 자극(꼬집거나 큰소리로 부른다)을 주어 본다.
  • 반응을 보이면 환자를 옆으로 편안하게 눕힌다.(회복자세) 물, 음료 등 음식물을 먹이지 않으며 1339에 도움을 받는다.
  • 반응이 없으면 호흡이 있는지 확인하고 1339나 119의 도움을 받는다.
  • 호흡이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을 한다.

경련이 일어났을 때

  • 질식의 예방을 위해 머리를 포함한 몸통을 옆으로 돌려준다.
  • 손상을 줄 수 있는 물건을 치워준다. 물, 음료등을 마시게 하지 말고 옷을 느슨하게 한다.
  • 경련이 끝난 후 입술이 새파래지거나 숨을 쉬지 않으면 1339나 119에 도움을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한다.
  • 또한 경련이 끝난 후 의사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나 1339에 연락하여 상의한다.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피부의 상처가 크거나 이물질이 많이 묻었을 경우에는 파상풍 접종여부와 관련없이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

멍이 들었을 때

차가운 찜질을 하면서 팔이나 다리인 경우 심장보다 높게 해 주고 24시간 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줘서 치유를 빠르게 한다. 심하게 눌렀거나 멍이 큰 경우, 점점 붇는 경우,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찢어진 상처(열상)

  • 상처를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출혈이 멈출 때까지 깨끗한 천으로 감싸 상처 부위를 누르고 출혈이 있는 부분을 심장보다 높게 해준다.
  • 피부의 상처가 깊거나 넓고, 벌어진 경우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소독약이나 연고를 바르지 않는다.
  • 출혈이 많아 덮었던 천이 모두 피로 젖었을 경우 천을 떼어내지 말고, 새로운 깨끗한 천을 덧대어 누르고 1339나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 구급대원이 올때까지 천을 열어보지 말아야 하며 지혈을 위한 지혈대사용은 절대 금한다.

까진상처(찰과상)

  • 상처를 물로 깨끗이 씻되 알코올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 의사의 지시없이 과산화수소나 연고를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 많이 붓고, 통증이 심하며, 타박, 피하출혈, 골절등의 합병증이 염려스럽거나 길에서나 논밭 같은 곳에서 흙투성이가 되어서 얼굴등에 상처를 입었을 때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찔린상처(자상)

  • 칼이나 못, 유리, 금속편, 막대 등으로 몸을 찔렸을 때는 절대로 빼면 안 된다. 겉보기에는 상처가 작아도 내부손상이 크기 때문이다. 환자를 안전하게 눕히고 박힌 물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타월 등으로 고정시키고 만약, 물체가 빠져버렸거나 뽑아버렸을때는 상처에 깨끗한 천을 대고, 꼭 눌러 압박해서 지혈해준다.
  • 손상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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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과 건강증진담당 (055-831-3573)
수정일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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